아람의 가치와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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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더하는 교류
아람사랑은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관심을 통해 자립 청년과 아이들에게 희망과 안정감을 전합니다. 우리의 작은 만남은 그들의 더 큰 미래로 이어집니다.
마음에서 시작된 변화
1980년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아람사랑은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청년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관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사랑, 큰 미래
아람사랑은 아이들에게 가족의 따뜻함을, 청년들에게 자립의 용기를 선물합니다. 정서적 안정에서 시작된 변화가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아리 아람 수상내역
우리가 걸어온 길, 신뢰와 성과로 증명합니다
동아리 소개
아산상 청년봉사상 (2014년)
아람사랑의 꾸준한 봉사 활동과 정서적 교류의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한 상입니다. 청년과 아동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의 결실입니다
교육기부 우수 동아리 인증 (2012, 2017년)
청년 봉사와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로로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인증받았습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장학금 (2009년)
청년들이 사회적 책임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활동으로 수상한 장학금입니다.
최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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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발자취, 정서적 교류로 만들어온 변화.
1980년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우리는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과 청년들의 삶을 바꿔왔습니다. 함께 걸어온 길을 소개합니다.
Inception
Catalyst was born in 2018, founded by a group of visionary entrepreneurs united by a shared mission to redefine startup support.
Early Growth
Rapidly rising, Catalyst redefined startup support by going beyond traditional funding, establishing itself as a dynamic force in the startup scene.
Global Expansion
Catalyst's global reach strategically anchored in pivotal startup hubs, cultivating a vibrant and interconnected community of diverse innovators worldwide.
Strategic Partnerships
Recognizing the power of collaboration, Catalyst forged strategic partnerships with industry leaders, venture capital firms, and technology giants.
Ventures Fund
This marked a pivotal moment, empowering Catalyst to provide substantial financial backing to startups with diverse funding needs, amplifying its role as a catalyst for growth.
Success Stories
Catalyst stands tall, a beacon of support in the ever-evolving startup landscape. Its journey is a testament to the unwavering commitment to innovation, empowerment, and collaborative success, shaping the future of entrepreneurship.
혼자 설 수 있도록 돕는 일,
그 시작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정서적 교류는 청년에게 혼자 설 용기를, 아이들에게는 가족의 따뜻함을 선물합니다.
자립의 첫걸음을 위한 정서적 교류
함께 나눈 교류는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줍니다.
가족의 지지 없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깊은 고립감과 외로움 속에서 스스로를 믿을 용기를 잃어버리곤 합니다. 정서적 안정이 부족하면 자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어려움과 불안을 겪으며, 다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교류와 진심 어린 관심은 청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안도감을 전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게 합니다. 이러한 정서적 지지는 단순히 자립의 문을 열어줄 뿐 아니라, 그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자신감까지 불어넣습니다.
가족의 빈자리를 정서적 교류로 채워갑니다
안정적인 교류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되찾아줍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베이비박스 아동들은 정서적 불안정과 소속감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안정적인 환경과 따뜻한 교류가 없다면, 이들은 정체성 혼란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어려움을 안고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족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따뜻한 교류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주고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희망을 선물합니다. 이 변화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되찾게 하고,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